[MSI]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 "SK텔레콤, 슬럼프 온 듯"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5.06 17: 57

 “강팀에 속한 RNG는 ‘마타’ 조세형의 영향력이 큰 팀이다. SK텔레콤은 FW와 SUP을 상대로 진 걸로 봐선 슬럼프를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G2가 6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3일차서 SUP를 꺾고 4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아지르로 맹활약한 '퍽즈' 루카 페르코비치 “굉장히 필요한 승리였다”며 “부진을 거듭하고 있었는데 연패서 벗어나 우리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퍽즈’는 SUP전 승리 요인으로 밴픽을 꼽았다. 이어 “RNG만 이긴다면 탑 4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팀 수준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강팀으로 꼽히는 RNG에 대해선 “’마타’ 조세형의 영향력이 굉장히 큰 팀이다”고 전하며 “SK텔레콤은 슬럼프를 겪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이런 경기력이 계속 된다면 팬들의 사랑을 받기 힘들게 분명하다”며 “꼭 좋은 경기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yj01@osen.co.kr
[사진] OGN 중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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