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kt는 6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지난 1일 잠실 LG 트윈스전부터 3경기 연속 결장했던 마르테가 복귀했다. 마르테는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마르테는 알레르기 비염으로 제 컨디션을 찾지 못했고 결국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선 정상 출전한다. 마르테는 올 시즌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3푼2리(82타수 19안타) 5홈런 20타점을 기록 중이다.

공교롭게도 마르테는 지난 시즌 한화전에 강했다. 한화를 상대로 13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7푼3리(51타수 19안타) 2홈런 12타점의 기록. 최근 득점력이 저조한 kt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krsumi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