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윤성환 상대 재역전 투런 아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5.06 20: 13

호쾌한 한 방이었다. 김강민(SK)이 시즌 3호 아치를 그렸다. 2-3으로 끌려 가는 상황에서 4-3으로 전세를 뒤집는 영양가 만점의 대포.
김강민은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강민은 2-3으로 뒤진 7회 1사 3루서 삼성 선발 윤성환의 1구째를 잡아 당겨 115m 짜리 좌월 투런 아치로 연결시켰다. 시즌 3호째.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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