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타자 세워두고 라이브 피칭
재활 등판 임박... 복귀 가시화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7일(이하 한국시간) ‘3명의 다저스 선발 투수들이 재활 등판에 가까워졌다’라고 전했다. 3명의 투스는 류현진을 비롯해 마이크 볼싱어, 브랜든 매카시를 가리킨다.
‘MLB.com’은 ‘류현진은 지난해 5월 어깨 수술로부터 회복하고 있다. 6일에는 다저스타디움에서 싱글A 란초 쿠카몽가의 타자들을 상대로 공을 던졌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 의하면 50~60개의 공을 던졌다’라고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위 매체는 ‘류현진은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전에 한 번 더 라이브 피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MLB.com’은 ‘스프링트레이닝에서 사근 부상을 당했던 볼싱어는 다음 주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을 가질 것이다. 지난해 인대접합수술을 받았던 매카시는 다음 주 두 번의 라이브 피칭을 계획하고 있다. 이후 재활 등판을 가질 것’이라며 부상 선수들의 소식을 전했다. /krsumin@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