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토토 프리뷰] 웹스터, SK꺾고 3승 사냥 성공할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5.07 10: 45

앨런 웹스터(삼성)가 3승을 향한 4번째 도전에 나선다. 7일 대구 SK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웹스터는 4월 14일 대구 NC전 이후 승리에 목마르다. 4월 20일 광주 KIA전(8이닝 1실점)과 4월 26일 대구 LG전(7이닝 2실점) 잘 던지고도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1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5⅓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다. 다행히도 타선의 도움 속에 패전은 면했지만 웹스터답지 못했다. 류중일 감독은 "웹스터가 주간 경기에 컨디션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했을 뿐 다른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삼성은 전날 SK를 5-4로 꺾었다. 약속의 8회 전세를 뒤집으며 극적인 승부를 연출했다. 팀분위기는 아주 좋다. 주축 선수들이 빠졌지만 그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만큼 웹스터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4번 최형우의 방망이가 뜨겁다. 쳤다 하면 안타 또는 홈런이다. 이날 경기에서도 웹스터의 든든한 승리 도우미가 될 전망.
SK는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6차례 마운드에 올랐으나 1승 2패(평균 자책점 3.38)로 부진한 모습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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