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내전근 부분 파열로 6주 결장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6.05.07 14: 47

kt 위즈 외야수 유한준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유한준은 6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 4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1회초 수비를 하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에 통증을 호소했다. 곧바로 전민수로 교체됐고, kt 직원의 등에 업혀 그라운드를 나갔다. 원인은 사타구니 통증이었다.
유한준은 부상 당일과 7일 두 차례 검진을 받은 결과 내전근(허벅지 안쪽) 부분 파열 부상을 당했다. kt 관계자는 "전날 MRI 촬영 결과 내전근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오늘 전문 병원에서 재검진 받은 결과 내전근 부분 파열이 맞았다. 근육을 회복하고 몸을 만드는 데 6주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krsum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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