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평점 8.1점 ... 팀내 필드 플레이어 최고 평점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5.08 00: 54

기성용(스완지시티)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성용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불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5-2016 EPL 37라운드 원정경기서 후반 6분 득점포를 터트렸다.
후반 6분 기성용은 왼쪽에서 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지난 해 12월 27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홈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이후 리그 2호 골을 신고했다.
이날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기성용에게 평점 8.1점을 부여했다. 스완지 시티의 필드 플레이어중에서는 가장 높은 평점이다.
스완지는 골키퍼 파비안스키가 8.5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날 기성용은 3개의 슈팅과 86%의 패스 성공률을 선보였다. 또 2개의 태클까지 성공하는 등 공수에 걸쳐 안정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 아래서 중용받지 못하던 기성용은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폭발하며 안정된 시즌 마무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스코어드닷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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