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가 선발로 나섰지만 부상을 당했다.
구자철은 7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04와의 2015-2016 분데스리가 33라운드 경기서 선발로 나섰지만 전반 32분 교체되고 말았다.
전반 25분 상대 선수에게 오른발을 밟힌 구자철은 결국 교체 신호를 보냈고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 후반 44분 터진 다니엘 바이어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홍정호는 선발로 나서 풀타임 소화했고 지동원은 후반 41분 교체 투입됐다. // 10bird@osen.co.kr
[사진]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