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에 앞서 강정호와 오승환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정호가 먼저 세인트루이스 더그아웃 앞에서 오승환을 기다리며 만남이 성사됐다. 십여분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강정호와 오승환은 이후 각자 훈련을 나섰다.

화려한 복귀전을 마친 강정호는 이틀 연속 선발 출장한다. 강정호는 상황에 따라 불펜투수 오승환과 맞대결할 가능성도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