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축구대표팀 수비의 핵인 빈센트 콤파니(맨체스터 시티)가 부상으로 유로 2016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콤파니는 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로 대회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 매우 슬픈 소식"이라고 밝혔다.
콤파니는 지난 5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서 부상을 입었다. 선발로 나섰지만 패스 과정서 쓰러지며 전반 10분 만에 교체됐다.

정밀 검사 결과 사타구니 부상으로 나타나 끝내 메이저 대회 출전 좌절이라는 쓴잔을 들이키게 됐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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