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 어깨 부위 골절로 1군 말소... 조인성 등록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6.05.08 13: 31

한화 이글스 외야수 최진행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서 제외됐다.
최진행은 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5회말 수비 도중 내야수 최윤석과 엉켜 넘어지며 펜스에 부딪혔다. 최진행은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구급차에 실려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곧바로 아주대병원으로 후송됐고 검진 결과 좌측 견관절 상완 골두 골절 진단을 받았다. 어깨 관절 부위의 골절이다. 한화 관계자는 “월요을 재검진을 받아볼 예정이다. 그 후에야 재활 일정이 나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부상을 당한 최진행과 함께 허도환이 1군에서 말소됐다. 대신 이날 선발 투수 에스밀 로저스와 포수 조인성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krsum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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