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배틀] 압도적 경기력 '송중기보다롤잘함', 성균관대 대표 선발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5.08 17: 06

 유일하게 솔로 랭크 평균 티어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송중기보다롤잘함’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성균관대학교 대표 자리를 꿰찼다.
‘송중기보다롤잘함’이 8일 오후 서울 선릉 인벤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삼성 노트북-인텔 인사이드 대학생 배틀 5월 대전(이하 대학생배틀)’ 성균관대학교 대표 선발전서 ‘정글장인임명섭’과 ‘지절대파멸신존’을 차례로 꺾었다.
‘송중기보다롤잘함’은 3강서 ‘정글장인임명섭’을 꺾고 최종전에 올랐다. 경기 초반의 흐름은 봇듀오 박재형과 류동연이 이끌었다. 완벽하게 라인 주도권을 장악한 ‘송중기보다롤잘함’의 봇 듀오는 CS 차이도 두 배 이상 벌리며 앞서갔다. 다른 라인에서도 전반적인 우위를 점한 ‘송중기보다롤잘함’은 무난하게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는 ‘송중기보다롤잘함’과 ‘지절대파멸신존’이 맞붙었다. 3강서부터 활약한 ‘송중기보다롤잠함’의 봇 듀오가 또 다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17분여 만에 1만 골드라는 큰 차이를 벌렸다.  ‘지절대파멸신존’도 조합의 시너지를 활용해 분전했지만 결국 압도적인 차이로 ‘송중기보다롤잘함’이 승리했다.
이어지는 2세트에서도 라인전 구도부터 ‘송중기보다롤잘함’이 앞서가며 일찌감치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지절대파멸신존’은 탑-미드 스왑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지만,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고, 무리하게 진입하는 강세우의 야스오를 한번 끊어내기는 했지만 격차는 점점 더 벌어졌다. 결국 ‘송중기보다롤잘함’은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yj01@osen.co.kr
[사진] 아프리카TV 인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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