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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성유리, 눈물로 내부고발..진태현 심판 [종합]

[OSEN=이소담 기자] ‘몬스터’ 성유리가 진태현을 심판하기 위해 증인석에 섰다.

강기탄(강지환 분)과 변일재(정보석 분)는 1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에서 도광우(진태현 분)를 법정에 세웠고 오수연(성유리 분)이 증인으로 나섰다.

광우는 도충(박영규 분) 회장의 신임을 잃었다. 도신영(조보아 분)은 도도그룹에서 만든 티나인(T9)이 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병원에서 환자를 보고 분노에 휩싸였다. 자신이 회사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바. 오빠인 광우 때문에 자신이 이미지 손상을 입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신영은 티나인에 문제가 있다는 걸 도회장에게 알렸다. 그리고 재판이 끝나면 광우를 미국지사로 발령 내겠다고 선언했다. 도회장은 광우의 그릇이 한 그룹을 이끌 만큼 크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큰 자리를 내줬다고 자책했다.

삼각관계에도 불이 당겨졌다. 건우는 예빈이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던 수연을 계속 떠올렸다. 그 사이 수연은 기탄과 만나고 있었다. 기탄은 티나인이 발암물질을 품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발견한 바. 수연과 기탄은 서로에 대해 칭찬을 주고받았고, 건우는 잔뜩 질투를 드러냈다.

광우는 스스로 무덤을 팠다. 당연히 자신의 편으로 판사를 배치해놨을 거라고 예상했고, “내가 만약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내 재산 당신들에게 싹 나눠주겠다”고 기자들을 향해 외쳤다.

광우의 죄를 입증할 증거자료가 사라지면서 재판은 다시 도도그룹에게 유리하게 흘러갔다. 이는 검사 쪽 사람을 매수한 도회장의 짓이었다. 기탄과 건우는 증인으로 나설 수 없었다. 복수를 위해서였다. 그래서 수연이 증인으로 나섰다. 수연은 눈물을 흘리며 용기와 부끄러움에 대해 이야기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몬스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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