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왼쪽 옆구리 통증 3회 교체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5.14 18: 31

박해민(삼성)이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박해민은 14일 대구 롯데전에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 2회 타격 도중 왼쪽 옆구리 통증을 느껴 3회 세 번째 타석 때 이영욱이 대타로 나섰다. 구단 측은 "내일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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