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16일 트리플A 재활 경기 출전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6.05.15 11: 02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4)가 부상을 털고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텍사스 지역지인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가 16일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팀 라운드 록에서 재활 경기를 치른다’라면서 ‘라운드 록에 합류하기 이전 확장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4일을 보냈고, 21일(휴스턴전) 팀에 합류하기 전 연속으로 9이닝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지난 4월 11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재활의 과정을 거쳤고 확장 스프링캠프 경기에 출전했다. 16일 처음 트리플A 경기에 뛰며 복귀를 준비한다. 제프 배니스터 감독은 “추신수가 연속으로 9이닝 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배니스터 감독은 추신수 복귀시의 라인업에 대해 언급하진 않았다. 위 매체는 ‘언급은 없었지만 노마 마자라를 좌익수로 옮기고, 추신수를 가장 편한 우익수 자리에서 뛰게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krsumi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