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B1A4 진영, '구르미' 출연..박보검·김유정과 삼각로맨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5.23 08: 04

보이그룹 B1A4 멤버 진영이 박보검, 김유정과 삼각 로맨스를 펼치게 됐다.
23일 방송계에 따르면 진영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을 놓고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다. 진영이 맡을 역할은 조선시대 매력남 김윤성으로, 이미 몇 차례 미팅을 거쳤으며 출연이 유력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백만 독자를 설레게 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로, 조선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담을 예정. 배우 박보검이 일찌감치 왕세자 역에 캐스팅 됐고, 김유정이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을 맡게 됐다.

진영은 김윤성 역을 맡아 박보검, 김유정과 삼각 로맨스를 연기하게 됐다. 박보검과의 비주얼 케미도 기대되는 요소. 진영은 앞서 영화 '수상한 그녀'를 비롯해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맨도롱 또똣' 등에 출연하며 탄탄하게 연기력을 다져왔다. 이번에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게 된 만큼 변신이 기대된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뷰티풀마인드' 후속으로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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