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문규현, 아빠 대열 합류했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5.23 10: 59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문규현의 아내 양혜리 씨가 20일 오후 4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구단 지정 병원인 메디우먼 여성병원(대표원장 백동훈)에서 3.6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문규현은 2014년 12월 13일 양혜리 씨와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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