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가벼운 볼터치로 회복훈련 시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5.23 12: 14

축구국가대표팀의 해외파 선수들이 23일 오전 파주NFC에서 오는 6월 유럽에서 열리는 평가전을 앞두고 공개 회복훈련을 진행했다.
지동원과 박건하 코치가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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