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문선재와 정성훈이 백투백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LG 트윈스 문선재와 정성훈은 26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3회초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를 상대로 각각 홈런을 쏘아 올렸다.
문선재는 좌익수 담장 밖으로, 정성훈은 중앙 담장 밖으로 타구를 날려 보냈다. 문선재는 시즌 마수걸이 홈런포, 정성훈은 시즌 3호 홈런이었다. 팀 시즌 2호, KBO 시즌 13호, KBO 통산 842호 백투백 홈런이었다.

LG가 3회초 3-1로 앞서 있다. /jhrae@osen.co.kr
[사진] LG 트윈스 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