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짐 아두치가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고 경기에서 빠졌다.
아두치는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 1-2로 뒤진 10회말 2사 1루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아 경기에서 빠졌다. 아두치는 극심한 고통에 호소하면서 김주현과 교체되어 경기에서 빠졌다. 이후 롯데는 김주현이 삼진을 당하면서 1-2로 패했다.
문제는 아두치의 상태. 롯데는 "오른쪽 복숭아 뼈 위 파울볼을 맞았다. 부산 의료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 예정이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