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KBO리그 광주-사직 경기 우천 연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6.06.04 15: 45

KBO리그 광주-사직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4일 오후 5시 열릴 예정이었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광주 넥센-KIA전, 사직 NC-롯데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광주 지역은 오전부터 비가 계속 내렸고 오후에도 그치지 않았다. 부산 지역에도 오전 11시 전후로 빗방울이 떨어졌고, 예보상 9시까지 비 소식이 있어 연기가 불가피했다. 
NC는 리그에서 가장 많은 7번째 우천 연기. KIA가 6번째, 넥센-롯데는 4번째 우천 연기 결정이 났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을 통해 재편성된다.

우천 연기로 4개 팀들의 선발 카드도 모두 바뀌었다. 광주 경기는 넥센이 앨버트 코엘로에서 라이언 피어밴드, KIA가 정용운에서 양현종으로 선발을 변경했다. 사직 경기에서는 NC가 이태양에서 이재학, 롯데가 박시영에서 조쉬 린드블럼으로 선발을 바꿔 예고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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