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1군 무대 전격 합류…조동찬 말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6.05 14: 24

김상수(삼성)가 돌아왔다. 
지난 4월 24일 kt와의 홈경기 도중 왼 발목 인대를 다친 김상수는 퓨처스 경기에 3차례 출장, 타율 4할4푼4리(9타수 4안타)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김상수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김상수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정상적으로 훈련 스케줄을 소화하며 반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상수에게 1군 복귀 소감을 묻자 "아직 완벽한 건 아니지만 뛰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열심히 하겠다"고 대답했다.

김상수는 류중일 감독이 꼽는 대체 불가 선수다. 공수주에서 김상수를 대신할 만한 자원이 마땅치 않다. 팀 전력의 안정화 차원에서는 김상수의 존재감이 더욱 두드러진다.
반면 전날 경기 도중 오른쪽 대퇴사두근 통증을 호소하며 6회 교체된 조동찬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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