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휴식' PIT-NYM전 우천 연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6.07 10: 08

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피츠버그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우천 연기됐다.
이날 경기는 오전 8시 10분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비가 그치지 않아 1시간 30분 넘게 기다린 끝에 우천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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