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강정호가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날렸다.
강정호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더블 헤더 1차전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출장해 1회와 5회 안타로 지난 6일 LA 에인절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1-0으로 앞선 1회말 1사 1루에서 스티븐 마츠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때려냈다. 3회에는 1사 1,2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서 유격수 병살타를 기록했다.

2-0으로 달아난 5회 강정호는 1사 1루에서 우전 안타를 날렸다. 앤드루 매커친이 3루에 안착하면서 강정호는 1회에 이어 다시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autumnbb@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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