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 전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 자녀혼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6.06.08 17: 51

 정승진 전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의 장녀인 정지윤양이 오는 11일 오후 6시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신랑 복두희 군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승진 전 대표이사는 2011년부터 4년 간 제 8대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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