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연승’ 김경문, “역전까지 생각하진 못했다”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6.06.14 22: 32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6월 무적 행진을 달리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NC는 14일 잠실 LG전에서 10-7로 승리했다. 2-6으로 뒤진 채 9회초를 맞이했으나, 타선이 응집력을 보이며 대역전승에 성공했다. 특히 테임즈는 9회초 1사 만루에서 싹쓸이 3루타를 터뜨리며 결승타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11연승에 성공, 시즌 전적 37승 19패 1무를 기록했다. NC는 6월 들어 치른 11경기를 모두 승리하고 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하루를 쉬고 경기에 임했음에도 전날의 역전승 무드가 남아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이민호 선수가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잘 던져줬고, 김진성 선수가 잘 막아주면서 찬스가 온 것 같다. 사실 역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 해줬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14일 선발투수로 NC는 스튜어트를, LG는 류제국을 예고했다. / drjose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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