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클라운 "'쇼미5' 탓에 신혼인데 집에 못 가"…울먹
OSEN 성지연 기자
발행 2016.06.24 23: 26

'쇼미더머니5'의 프로듀서 매드 클라운이 팀 디스 배틀을 준비하며 신혼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매드 클라운은 24일 오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서는 배틀랩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길-매드클라운은 막강한 경쟁자 도끼-더 콰이엇 팀을 만나 합숙훈련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이에 새 신랑 매드클라운은 "신혼인데 집에 못 가고 있어요"라며 풀죽은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sjy0401@osen.co.kr 

[사진] Mnet '쇼미더머니5'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