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인영·김태우vs산들·백아연, '슈가맨' 마지막 쇼맨 출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6.28 09: 01

가수 서인영과 김태우, B1A4 산들과 백아연이 '슈가맨' 마지막 쇼맨으로 출격해 대결을 펼친다.
28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서인영과 김태우, 산들과 백아연은 지난 21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마지막 녹화에 참여했다. 서인영과 김태우, 산들과 백아연이 팀을 이뤄 쇼맨으로 출격, 추억의 역주행송을 색다른 스타일로 리메이크해 풍성한 무대를 꾸민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녹화는 선후배 대결구도다. 최근 새 음반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인영은 폭발적인 성량의 김태우와 호흡을 맞췄는데, 워낙 음악적 색깔이 강한 두 사람이 만나 어떤 하모니를 이뤘을지 관심을 모은다.

산들과 백아연은 기대되는 보컬리스트. 산들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 탄탄한 실력을 입증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백아연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상황. 백아연은 이미 가수 황치열과 함께 '슈가맨'에 쇼맨으로 나서 우승한 경력도 있는 만큼 산들과는 어떤 무대를 완성했을지 기대된다.
서인영과 김태우부터 산들, 그리고 백아연까지 막강한 라인업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슈가맨'. 네 사람이 추억의 노래를 역주행송으로 탄생시켰을지도 궁금하다. 7월 5일 방송된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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