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의 방향 제시...KT, 금융사와 '클립 스마트카드' 도입 협약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7.04 11: 42

 KT는 4일 서울시 종로구 KT 광화문 EAST사옥에서 롯데카드, 삼성카드, 하나카드, BC카드, 우리카드,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등 국내 금융사들과 '클립(CLiP) 스마트카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와 금융사들은 클립 스마트카드 서비스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한 상호 지원방안에 대해 서로 협력한다. 또 통신과 금융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신규 핀테크 서비스 발굴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클립 스마트카드 서비스는 여러 신용/체크/멤버십 카드, OTP 등을 하나의 ‘스마트카드 디바이스’에 담아 이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특징이다. 또 단말 제조사, 통신사, OS 구분 없는 ‘독립성’, 추천카드를 즉시 발급할 수 있는 ‘즉시성’, 지갑에 많은 카드를 갖고 다닐 필요가 없는 ‘간편성’도 더했다.
KT는 사용자들의 각종 등록 정보는 해당 금융기관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보안의 우려를 덜 수 있으며, 스마트카드 디바이스 내 자체 Lock기능이 있어 카드를 분실하더라도 무단 사용을 방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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