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토토프리뷰] 윤희상, 6월의 상승세 이어갈까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6.07.05 10: 47

6월 한 달 동안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중 하나였던 윤희상(31)이 상승세를 연장하기 위해 7월 첫 등판에 나선다.
SK는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한화와의 경기에 윤희상을 선발로 예고했다. 윤희상은 올 시즌 7경기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부진했으나 다시 1군으로 올라온 후인 6월부터는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6월 5경기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를 기록 중인 SK를 이끈 주역 중 하나다.

올 시즌 한화전은 첫 등판이며, 통산 한화전에서는 17경기에서 5승3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에 맞서는 한화는 우완 송은범(32)을 선발로 예고했다. 송은범은 시즌 17경기에서 2승7패 평균자책점 5.04를 기록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는 1승2패 평균자책점 3.60으로 페이스가 괜찮은 편이다.
올 시즌 SK와의 2경기에서는 승패는 없었으나 평균자책점 4.32로 비교적 잘 던진 축에 속한다. SK는 18경기 연속 홈런포에 도전하고 있는데 송은범이 이를 막아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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