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나누는 하정우-김성훈 감독, '본명이 같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07 11: 37

배우 하정우와 김성훈 감독이 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터널'(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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