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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차기작 '커뮤터', 내년 10월 13일 북미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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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유진 기자] 세계적인 스타 리암니슨과 '논스톱' 제작진의 초특급 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커뮤터'가 2017년 10월 13일 북미개봉을 확정했다 

할리우드 최고 스타 리암니슨의 새로운 액션 스릴러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커뮤터'가 2017년 10월 13일 북미 개봉을 확정하며 본격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 '커뮤터'는 전세계적으로 2억 2천만 불의 흥행수익을 거두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던 '논스톱'의 자움콜렛 세라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이 또 한번 의기 투합한 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테이큰' 시리즈 '타이탄', '논스톱' 등으로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암니슨이 '논스톱'에 이어 선보일 숨 막히는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기대감이 높다. 최근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한국을 찾았던 리암니슨은 한국 일정을 마치고 '커뮤터' 촬영 준비에 매진을 다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적인 흥행 성공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논스톱'의 흥행주역 리암니슨과 제작진이 총출동해 또 한번의 흥행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는 '커뮤터'는 거대한 스케일의 초특급 액션으로 2017년 가을 관객을 찾아온다. /eujene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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