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체, 뮌헨 떠나 친정 도르트문트 복귀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7.22 05: 51

마리오 괴체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친정팀 도르트문트로 복귀했다.
도르트문트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괴체와 2020년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괴체는 지난 2009년 도르트문트서 프로에 데뷔해 독일의 메시로 성장했다. 그러나 2013년 도르트문트를 등지고 라이벌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괴체는 뮌헨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결국 올 여름 친정팀 도르트문트 복귀를 선택하며 축구인생의 전기를 맞게 됐다./dolyng@osen.co.kr
[사진] 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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