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2위 진종오,'쉽게 자리 못 일어나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07 03: 05

사격의 신 진종오(37, KT)가 무난히 결선에 올랐다. 이대명(28, 한화갤러리아)은 예선 탈락했다.진종오는 7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센터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사격 남자10m 공기권총 예선서 2위를 차지하며 46명 중 8명까지 오르는 결선에 진출했다. 진종오가 자리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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