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김성연, 女 유도 70kg급 충격의 16강 탈락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8.11 00: 11

'우승후보' 김성연이 16강서 탈락했다.
김성연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로이카 아레나2에서 벌어진 여자 유도 70kg급 16강전서 린다 볼더(이스라엘)을 맞아 연장 접전 끝에 절반패 했다.
김성연은 볼더를 맞아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다. 상대가 힘으로 반격을 펼치자 김성연은 빠른 움직임을 바탕으로 공격을 막아냈다.

김성연은 먼저 상대의 지도를 이끌어 내며 유리하게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뒤로 물러서던 김성연도 지도를 받으며 경기가 원점으로 이어졌다.
김성연은 경기 종료 40여초를 남기고 업어치기를 시도했지만 상대의 수비가 좋았다. 또 오히려 반격을 허용하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설상가상 김성연은 연장서 볼더에게 절반을 내주며 무너지고 말았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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