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한(24, 하이원)이 기분좋게 4강에 올랐다.
곽동한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로이카 아레나2에서 벌어진 남자 유도 90kg급 8강전서 맘마달리 메흐디예프(아제르바이잔)에 반칙승을 챙겼다.
2경기 연속 한판승을 거두며 기분좋게 8강에 오른 곽동한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유도를 펼쳤다. 치열하게 경기를 펼치던 중 곽동한의 공격이 이어지자 메흐디예프는 공격을 피하다 연달아 지도를 받았다.

결국 메흐디예프는 경기 종료 26초를 남기고 4번째 지도를 받아 패했다. /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