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곽동한(하이원)이 4강서 한판으로 탈락했다.
곽동한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로이카 아레나2에서 벌어진 남자 유도 90kg급 준결승서 바를람 리파르텔리아니(조지아) 한판패하고 말았다. 이로써 곽동한은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하게 됐다.
2경기 연속 한판승에 이어 상대 반칙승으로 4강에 진출한 곽동한은 체력적 부담이 커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곽동한은 리파르텔리아니에게 절반을 허용했다.

수비적인 경기를 펼치는 상대에 맞선 곽동한은 업어치기를 시도하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리파르텔리아니의 수비에 곽동한의 기술이 잘 먹혀들지 않았다.
결국 곽동한은 리파르텔리아니의 허벅다리 후리기 공격에 절반을 다시 허용, 한판패 하고 말았다. /sunday@osen.co.kr
[사진] 리우(브라질)=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