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파커를 앞세운 프랑스가 세르비아를 넘고 2연승을 내달렸다.
프랑스는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로이카 아레나1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A조 조별리그 3차전서 파커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76-75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프랑스는 2승 1패 승점 5점을 기록, 조 선두에 나섰다. 물론 미국이 2경기 밖에 치르지 않은 상황이지만 프랑스는 2연승에 성공하며 반전을 예고했다.

프랑스는 가드 난도 드 콜로가 22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그리고 파커는 6점에 그쳤지만 결승 점퍼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세르비아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다만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파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세르비아는 미로슬라브 라둘리차가 16점-3리바운드로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선수 전원이 고르게 활약을 펼쳤지만 아쉬움으로 남게 됐다.

또 1승 2패 승점 2점을 기록한 세르비아는 고전을 이어가게 됐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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