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美 여자농구, 세르비아 완파 3연승 질주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8.11 06: 18

세계최강 미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세르비아에 완승을 거두며 3연승을 기록했다.
미국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농구 B조 조별리그 3차전서 세르비아에 110-84로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내달린 미국은 승점 6점으로 스페인을 따돌리고 B조 1위에 올랐다.

미국은 다이애나 타우라시가 25점-8리바운드-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큰 활약을 펼쳤다. 타우라시는 7개의 자유투를 시도해 모두 성공,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브리애타 스튜어트는 17점과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미국은 수 버드, 타미카 캐칭 등 노장들의 경기력이 완벽하지 않았지만 젊은 선수들의 활약으로 완승을 챙겼다.
세르비아는 60%의 성공률을 기록한 3점포를 앞세워 반격을 노렸지만 수준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미국을 상대로 완패를 기록한 세르비아는 3연패에 빠지며 하위권에 머물고 말았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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