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의 레볼류션이 시작된다. '리니지2'의 IP를 활용한 초대형 모바일 MMORPG '리니지2 : 레볼류션'이 한국 모바일 게임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게임이 되겠다는 목표를 내세워 10월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
넷마블게임즈는 1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리니지2 : 레볼류션'을 소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모바일 MMORPG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레볼류션'에 대한 소개와 사업일정 계획, 시네마틱 영상과 체험 가능한 빌드가 공개됐다.
넷마블네오 권영식 대표는 "'레볼류션'은 지난해 6월 출범한 넷마블네오의 첫 개발작으로, 넷마블의 성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게임들보다 대중적인 게임성을 갖추고자 했다"면서 원작의 감성을 살려서 한국 모바일게임 역사상 가장 사랑 받는 게임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2016년 최고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리니지2 : 레볼류션'은 온라인게임 '리니지2' IP를 활용한 국내 첫 초대형 모바일 MMORPG로 원작 리니지2의 혈맹시스템 오픈필드, 실시간 공성전을 100% 구현했다는 것이 넷마블게임즈의 설명.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대규모 공성전 플레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리니지2 : 레볼류션'은 최대 1600명이 공성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넷마블은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레이븐'에 이어 '리니지2 : 레볼류션'으로 모바일 MMORPG를 대중화 시키겠다고 고엉ㄴ했다.
'리니지2 : 레볼류션'은 9월 사전 테스트를 거쳐 10월 국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2017년부터는 글로벌 공략을 계획하고 있다. 해외 시장은 권역별 빌드로 중국 일본 글로벌 순서로 진행된다. 중국은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맡는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