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여제' 최예지(21, MG새마을금고)가 주춤한 가운데 새로운 강자들이 선두권을 점령하고 나섰다.
㈜골프존(대표이사 장성원)은 오는 14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6-17시즌 롯데렌터카 WGTOUR 2차 대회’ 결선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대회 결선에서는 올시즌 상금 랭킹 1위이자 매치 1차 대회 우승자 이은지(21)와 WGTOUR 1차대회 우승자 유진아(26) 등 초반부터 경쟁이 치열하다. 그동안 스크린 여제로 군림했던 최예지의 활약이 도드라지지 않으면서 매 대회 새로운 강자들이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변이 많이 발생하는 매치플레이로 치러지는 대회까지 신설되면서 이런 현상은 더욱 가속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대회는 64명이 승부를 벌이게 되며, 대회 코스는 킹스데일(1R 5,851m, 2R 5,898m)로 선정됐다.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 코스는 도전적으로 설계 되어 있어 골퍼의 판단력이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코스다. 자신만의 코스 매니지먼트로 홀을 공략해야 하는 것이 필수며, 파4홀의 도그렉 홀들과 아일랜드 파3홀에서 좋은 샷을 만들어야 우승에 다가 갈 수 있다.
‘2016-17 롯데렌터카 WGTOUR’의 모든 경기는 롯데렌터카가 메인스폰서를, 까스텔바쟉, 1879폴리페놀, AB&I,테일러메이드, 모리턴, 1872더치커피 등이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하며, 2차 대회 결선은 29일 밤 10시30분 SBS골프 채널을 통해 녹화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대회 당일 현장에는 1879폴리페놀과 함께하는 퍼팅이벤트와 OX이벤트를 진행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품으로는 테일러메이드 고급 캐디백, 1879 고급와인, 상품권 등이 100% 증정된다. /letmeout@osen.co.kr
[사진] 이은지(위)와 유진아(아래) /골프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