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정민(24, BC카드)이 ‘휠라 골프(FILA GOLF)’ 매장 일일 점장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휠라 골프는 지난 10일 오후 이정민이 서울 이태원 휠라 메가스토어에서 개최된 ‘BC카드와 함께하는 휠라 골프 일일 명예 점장’ 행사를 통해 일일 점장으로 나서 팬들을 맞았다고 11일 밝혔다.
휠라 골프는 BC카드와 함께 이정민에게 보여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하반기에도 이정민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휠라 골프에 따르면 이날 이정민은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휠라 골프의 제품을 설명하고 직접 결제를 도왔다. 이어 친필 사인을 제공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깜짝 팬 서비스로 소비자와 즐겁고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이정민에 관한 퀴즈를 풀고, 이정민이 대회 중 착용했던 휠라 골프 의류와 직접 준비한 애장품(드라이버)에 대한 자선 경매를 진행했다.
지난 2009년 데뷔한 이정민은 2010년 첫 우승을 시작으로 통산 8승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상반기에도 KLPGA 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015년부터 이정민의 의류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휠라 골프는 이정민의 의견을 반영해 경기하는데 최적화된 의류를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도 관련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휠라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