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女 육상 100m 3연패 저지하며 金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8.14 11: 02

일레인 톰슨(자메이카)가 여자 100m 정상에 등극했다.
톰슨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100m 결승에서 10초 71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0초 83의 토리 보위(미국)이 차지했고 올림픽 100m 3연패에 도전한 셸리 앤 프레이저 프라이스(자메이카)는 10초 86으로 3위에 올랐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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