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9월 1일부터 직영 온라인 올레샵 및 전국 KT매장에서 중국 화웨이가 만든 '비와이(Be Y) 폰'과 '비와이 패드'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올레샵 및 전국 KT매장을 통해 비와이폰 사전예약가입을 실시한다. 예약가입자 전원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하며, 예약 가입자 중 30명을 추첨해 비와이 패드를 증정한다.
비와이는 Y24‧Y틴에 이어 KT가 세 번째로 내놓은 Y시리즈다. KT는 전용 단말 비와이 론칭을 통해 단말부터 요금제까지 아우르는 Y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비와이는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췄으면도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고 KT는 강조했다.

비와이 폰은 고가의 스마트폰에서만 지원하던 지문인식 기능과 선명한 5.2인치 FHD 디스플레이, 3GB 램을 탑재했다. 출고가는 31만 6800원(VAT포함)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종이며 샌디스크 정품 64GB SD카드와 케이스, 보호필름을 단말 박스 내 구성품 형태로 기본 제공한다.
비와이 패드는 8인치 FHD 디스플레이에 전문 오디오 브랜드인 하만 카돈에서 인증 받은 듀얼 스피커를 탑재,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생생한 음질로 즐길 수 있다. 컬러는 실버 1종으로 출고가는 36만 3000원(VAT포함)이다.
KT는 25일부터 KT 올레샵에서 시작되는 사전 온라인 이벤트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8월 31일 열리는 '비와이 론칭 파티' 초대권을 1인2매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비와이 광고모델인 래퍼 비와이와 KT의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우주소녀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비와이 폰브렐라와 보조배터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KT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KT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슈퍼할부카드’로 비와이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 원의 통신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KT멤버십 포인트로 추가할인(할부원금의 5%, 최대 5만 원) 및 포인트파크를 통해 신용카드 포인트 등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어 비와이 단말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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