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3점포' LG, 오리온 잡고 프로아마최강전 결승행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8.27 18: 20

창원 LG가 대회 2연패를 조준하는 고양 오리온을 물리치고 사상 처음으로 프로아마최강전 결승에 올랐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서 열린 2016 KCC 프로아마최강전 준결승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에 77-74로 승리했다. LG는 오는 28일 오후 3시 KT-상무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양 팀은 4쿼터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결국 마지막이 돼서야 승부가 갈렸다. LG는 종료 2.2초 전 김영환의 천금 3점포를 앞세워 결승에 선착했다.

LG는 김영환이 3점슛 3개 포함, 23점을 기록하며 결승행을 이끌었다. 오리온은 베테랑 문태종이 18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dolyng@osen.co.kr
[사진] 잠실학생체=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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