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만년 유망주 윌 킨, 헐 시티 이적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8.31 09: 3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만년 유망주 윌 킨(23)이 헐 시티로 이적했다. 
헐 시티는 30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킨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 따르면 이적료는 100만 파운드(약 15억 원)다.
맨유 유스 출신인 킨은 그간 위건, 퀸스 파크 레인저스 셰필드 웬스데이, 프레스턴 노스 엔드 등 임대 생활을 전전하며 경험을 쌓았지만 결국 맨유 유니폼을 벗게 됐다.

잉글랜드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지낸 킨은 맨유에서 고작 3경기만을 뛴 채 올드 트래퍼드를 떠나게 됐다./dolyng@osen.co.kr
[사진] 헐 시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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