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2골 1도움' 독일, 노르웨이 원정서 3-0 완승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6.09.05 06: 12

독일이 토마스 뮐러를 앞세워 노르웨이 원정서 완승을 챙겼다.
독일은 5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울레발 스타디움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C조 1차전서 노르웨이를 3-0으로 완파했다. 
독일은 괴체가 제로톱의 꼭짓점에 자리한 가운데 뮐러, 외질, 드락슬러가 2선에서 뒤를 받쳤다. 중원은 케디라와 크로스가 구축했고, 백포라인은 키미히, 회베데스, 훔멜스, 헥터가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가 꼈다.

독일은 전반 15분 만에 균형을 깼다. 문전 혼전 상황서 뮐러가 침착하게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독일은 전반 종료 직전 뮐러의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키미히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2골 앞선 채 전반을 마감했다.
독일은 후반 14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케디라의 크로스를 뮐러가 헤딩 골로 마무리하며 3-0 완승을 매조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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