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6일 넥센전 체조선수 손연재 시구 초청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6.09.05 09: 22

LG 트윈스가 이달 6일과 7일 넥센과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6일에는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 아쉽게 최종 4위로 마친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손연재는 지난 2011년  LG 잠실 홈개막전에 시구자로 나선바 있다.
7일에는 2016 ‘제 6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 홍나실이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drjos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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