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얀 멜로,'속옷 실종 드레스, 파격의 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08 14: 35

[OSEN=사진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에서 열린 제7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더 영 포프(The Young Pope)’의 시사회에서 브라질 모델 다얀 멜로(Dayane Mello)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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