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할리우드 스타 모델 발탁...글로벌 캠페인 돌입
OSEN 신연재 기자
발행 2016.09.12 10: 48

 ‘서머너즈 워’가 북미와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RPG 입지 굳히기에 본격 돌입한다.
컴투스는 12일 자사 글로벌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할리우드 스타 ‘데이브 프랭코’와 ‘알리슨 브리’를 발탁하고 북미와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고 밝혔다.
‘서머너즈 워’는 그간 RPG가 비대중적이었던 미국, 유럽 등 서양권에서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이에 컴투스는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며 전세계 최대 수준의 마켓인 북미 및 유럽 시장을 목표로 대규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세계 동시 실시한 ‘호문쿨루스’ 업데이트에 맞춰 ‘유어 워 유어 웨이(Your War Your Way)’라는 이름으로 펼쳐진다. 유저가 몬스터와 룬 등을 직접 제작하고 자신이 세운 전략에 따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업데이트의 방향을 캠페인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영화 ‘나우 유 씨 미’ ‘레고무비’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데이브 프랭코와 알리슨 브리를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에서 더욱 이름이 알려진 이들을 통해 '서머너즈 워'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데이브 프랭코와 알리슨 브리가 등장하는 홍보 이미지가 뉴욕 중심가인 타임스퀘어 거리와 LA의 월셰어 거리 등에 대규모로 배치돼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으며, 향후 이들이 출연하는 공식 캠페인 영상을 배포한다. /yj01@osen.co.kr
[사진] 뉴욕 타임스퀘어 거리에 위치한 ‘서머너즈 워’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옥외광고. /컴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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